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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란 ?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배뇨시 통증을 느낀다", "소변을 봐도 시원찮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랫배가 무질근하다거나 허리가 아프다" 이것이 바로 오줌소태의 대표적인 증상들인데요, 이는 세균성 방광염 을 지칭하는 말로서 비뇨기과를 찾는 여성환자들의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방광염이 주로 여성에게 많은 이유

- 여성의 질은 항문 및 회음부와 가까이 있어 장내 세균들의 서실 및 접근이 용이하여 언제든지 요도를 통한 감염이 가능합니다.

- 여자의 요도는 남자보다 훨씬 짧아 일단 접근된 세균이 방광으로 침입하기가 쉽고 인체의 방어기전의 역활이 약합니다.

방광염의 치료

방광염이 흔하다보니 방광염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광염 증세가 나타나도 대부분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약국에서 아무 항생제나 사먹고 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거죠.


하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물론 방광염은 치료하기가 까다롭지 않아 대장균에 잘 듣는 항생제를 3-5일간 복용하면(최근에는 일회 복용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잘못 택할 경우 균들의 내성을 키워주는 역효과를 일으키게 되어 오히려 치료를 어렵게 만들고 자칫하면 다른 종류의 균(예를 들면 곰팡이류)들이 이중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신장(콩팥)까지 감염이 번집니다.
신장의 감염은 방광의 감염과는 달리 전신적 증세를 일으키고 심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어 심각한 문제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자주 방광염이 재발되는 환자의 경우 는 예방적 차원에서 박트림과 같은 항생제를 저용량으로 3개월 내지 6개월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생활이 자유분방한 여성의 경우 (예를 들면 성 파트너가 다수인 경우)에는 요검사상 발견되지 않는 균(예 를 들어 클라미디어나 마이코플라즈마라는 균들-주로 성관계에 의해 전파된다) 에 의해 방광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방광염 증세가 있으면 적절한 약물요법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방광염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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